본문 바로가기


WINNERS

thisisneverthat (박인욱, 조나단, 최종규)
의류 > 캐쥬얼
브랜드 (디자이너)

thisisneverthat (박인욱, 조나단, 최종규)

2010년 런칭

브랜드 스토리
thisisneverthat(디스이즈네버댓)은 2010년 봄에 시작되었고, 서울(Seoul)을 기반으로 디자인하고 생산하는 남성복 캐주얼 브랜드입니다. 모든 작업은 우리가 사는 도시와 읽고 보는 많은 것들, 그리고 우리의 기억에서 출발합니다. 예술 문화 전반에 걸친 다양한 작업과 활동을 지지하며, 옷으로 표현되는 것 이외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 방법들에도 많은 의미를 두고자 합니다. thisisneverthat 은 옷이란 매개체를 통해 전달할 수 있는 커다란 이미지(Image)를 생각하며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겉으로 보여지는 부분과, 실제로 입었을 때 느낄 수 있는 부분에 있어서 균형을 맞추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그 고민과 출발은 쉽게 일상생활에서 입을 수 있는 옷을 기초로 시작합니다. 옷의 분류라든가, 정리라든가 그런 것들이 하나의 카테고리(Category) 안에서 규정되고 정의되기 보다는, 그것을 입는 사람에 의해 다양하게 해석되기를 희망합니다. 소재와 디자인, 그리고 기능과 편의 등 고려되어야 할 많은 부분들 사이에서 하나의 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또 고민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들이 단순히 눈에 보이는 재현에 그치는 것이 아닌, 우리의 방식 안에서 이야기되고 보여질 수 있도록 중심을 잡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컬렉션
6
7
8
9
10

`